8.23~8.24 숲체원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숲체원에서 수목의 아름다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감탄하며 건강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1학년~4학년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함깨 사유하며, 맨발걷기를 하기도 하고..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가치 같이' 사회복지 학도라서 행복한, 몸과 마음이 리프레쉬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광란의 밤이라고나 할까요? 장기자랑을 하면서 뜨거운 열정과 끼, 멋짐폭발의 시간이었답니다.
촛불의식을 하며, '사랑으로'를 부를 때..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송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Forever!!!